사진과 단상

다리를 건너

헌책7 2025. 1. 6. 18:24

다리를 건너
2024년에서 2025년으로 왔건만
세상의 갑갑함은 여전히 같네
그래도 흐르는 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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