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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단상

심겨진 곳에서

헌책7 2025. 4. 18. 17:08

지나가는 행인들이 힐긋거릴 뿐
누구하나 다정하게 봐주는 이 없지만

심겨진 곳에서
심겨진 동안에
꽃으로
잎으로
줄기로

자신에 맞는 모습으로 서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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