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헌책

겨울과 봄 사이 본문

사진과 단상

겨울과 봄 사이

헌책7 2025. 2. 22. 13:44

눈이 지붕을 덮으니 아직 겨울이고
눈이 눈물을 보이니 이제는 봄이로구나

'사진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는 잘려도 세월은 남는다  (0) 2025.02.26
구름이 막아선 이유  (0) 2025.02.23
어둠은 절망이 아니기에  (0) 2025.02.22
모퉁이 돌아서는 길  (0) 2025.02.21
태양이 하늘에 선을 긋는 이유  (0)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