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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주심 본문
요한복음 11:47-57 묵상
대제사장들이나 바리세인들은 이미 종교 기득권자였습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저 걸림돌에 불과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손해가 될까 싶으면 그가 누구이든 죽이려 했던 것은 그만큼 지켜야 할 이득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율법을 지킨다는 미명 아래 자신의 이득만을 앞세운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신앙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이 왜곡되고 잘못되면 결과가 좋아도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세상은 결과 중심이지만 신앙은 과정 중심입니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을 유익이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은 극구 그 한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억지 논리입니다. 예수님은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어 다른 이들, 아직 죄인인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희생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요 강요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은 다급한 상황에서 언제나 희생양을 만들었고 곧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구에게도 희생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조차도. 다만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아버지의 뜻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삶을 통해 사는 것과 죽는 것 사이의 모든 삶은 아버지의 뜻 안에 있음을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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