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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12 (4)
헌책
누가복음 21:29-38 묵상무화과나무의 싹은 늦은 봄에 나기 시작합니다. 봄은 지나고 여름이 목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첨단 기기로 무장된 기상예보가 아니어도 자연은 여전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여 계절의 변화를 알려줍니다. 자연환경의 변화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알듯이 영적인 계절의 변화도 그렇습니다. 영적인 계절도 분명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진 순간에도 여전히 계절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스스로 조심하라'는 말씀에서 누구를 탓할 것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이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까'라고 변명할 것도 없습니다. '나' 스스로 먼저 깨어 조심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가 우리를 깨웁니다...
요즘 봄 날씨는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평년기온과 날씨’는 사라지고 변화무쌍한 날씨와 기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눈이 오고 비가 내리며 태풍급 강풍이 불기도 합니다. 짧은 봄이 더 짧아지는 느낌입니다. 봄에 맞는 옷을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하고 여름을 맞이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겨울옷을 정리하려다가 다시 꺼내입기도 하니 계절을 단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날씨의 경계선은 모호하기 그지없습니다.예수님께서는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3)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침엔 너무나 화창하던 날씨가 갑자기 오후가 되면서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면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날씨만큼이나 시대를 분별하기가..
누가복음 21:20-28 묵상부활승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십니다.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4). 그렇지만 중보자 예수님으로만 계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베드로전서 3:22). 주님의 다스림이 이곳에 있습니다. 그 대표적 사건이 예루살렘의 멸망입니다.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성전도 함께 있었습니다. 성전을 우상화한 사람들은 하나님은 결코 예루살렘을 버리지 않으시기에 결코 무너지지 않으리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렇지만 성전은 무너졌고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철저하게 짓밟혔습니다. 그 때가 주후 70년입니다. 이는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분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