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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요한복음 14:1-14 묵상근심은 언제나 믿음의 걸림돌입니다. 근심은 우리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앗아가기 때문입니다. 작은 근심이라도 마음에 있으면 마음의 전부를 차지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러나 근심이나 염려는 기도의 자리에 서게하는 영적 유익이 있습니다. 1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에서 '근심'이라는 말은 '함께 흔들리다', '불안하게 하다', '동요시키다'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즉 근심이란 마음을 흔들고 동요시켜 불안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믿음은 존재가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의지하고 붙잡게 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따라서 근심은 하나님을, 예수님을 단단히 붙잡는 영적 계기가 됩니다. 2절의 '거할 곳'과 '거처'에 관한 다양한..
요한복음 13:31-38 묵상잡히시기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새 계명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은 분명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34절). 사랑에는 많은 노력이 요구됩니다. 먼저 다가가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고, 상처 받았음에도 먼저 용서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늘 손해보는 느낌이 들 때가 있고, 왜 나만이라는 속상한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함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사랑보다는 미움으로 사는 것입니다. 손해보지 않으려고, 바보가 되지 않으려고 말입니다. 헌신과 섬김 그리고 낮아짐은 사랑의 기초인데 이는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실제적인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7:50절에서 “숨을 거두셨다”라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로마 백부장이 예수께서 숨을 거두시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막 15:39).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히 수사적인 표현이나 상징이 아니었습니다. 진짜로 숨을 거두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히 수사적인 표현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그분의 부활도 진짜가 아닌 수사적인 표현에 그치고 맙니다.“드디어 부활한 것일까. 마이크 트라웃이 개막 시리즈에서 놀라운 타격감으로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것은 한 언론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여기서 ‘부활’이는 말은 진정한 죽음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 차례 부상 이후 타격 정확성을 완전히 잃어버..
요한복음 13:18-30 묵상예수님께서 떡 한 조각을 적셔다가 가룟 유다에게 주셨습니다. 책망이나 분노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룟 유다가 떡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이 전한 떡 한 조각의 의미를 묵상해 봅니다. 마지막까지 그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지금이라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마음이 이었을 것입니다. 양의 목자로서 마지막으로 떡을 먹이시는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자신의 계획을 멈추고 돌아왔을 것인데 참으로 아쉬운 장면입니다. 한편으로 사탄이 준 생각의 견고함이 무섭습니다. 유다에게 예수님이 전한 떡은 그저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 떡에 불과했습니다. 그에게 예수님은 더 이상 먹이시고 양육하시는 목자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유약한 존재요 사람들을 호..
교회 건물 내외에는 다양한 화초들이 있습니다. 계단에도, 입구에도 그리고 서재 창가에도 화초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흔히 행운목이라 불리는 드라세나(Dracaena fragrans)도 몇 그루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화사하게 꽃이 핀 것도 있고 향기가 나고 공기 청정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습니다. 화초에 문외한 제가 보았을 때는 ‘물충이’, ‘공간충이’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일은 안 하고 밥만 축내는 ‘식충이’처럼 살아있으니 물을 안 줄 수도 없고 잎이 넓으니 다닥다닥 붙여놓을 수도 없어 자리만 차지합니다. 몇 년을 지켜보아도 꽃은 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드라세나 프라그란스(행운목)가 꽃을 피울 확률은 실내 환경 기준으로 매우 희박하고 보통 10년 이상의 정성과 적절한 환경이 갖..
요한복음 13:1-17 묵상'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1절)'이라는 말씀이 '중간에 끊어짐이 없는 사랑',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이라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때때로 주님께 실망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기대가 크고 의지하는 바가 크니까 더 쉽게 서운하고 실망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럴 때 힘이 되었던 말씀이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는 구절입니다.어떤 순간도 주님이 사랑하시지 않는 순간은 없습니다. 신앙의 성장을 위해 때로는 숨어 계시지만 그 순간조차도 안타까워 하시고 속상해 하십니다. 그 풍성한 사랑에 다시금 감격하여 감사하는 아침입니다.이러한 주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가룟 유다에게 마귀가 임해서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습니다. 마치 스스로..
요한복음 11:47-57 묵상대제사장들이나 바리세인들은 이미 종교 기득권자였습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저 걸림돌에 불과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손해가 될까 싶으면 그가 누구이든 죽이려 했던 것은 그만큼 지켜야 할 이득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율법을 지킨다는 미명 아래 자신의 이득만을 앞세운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았습니다.신앙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이 왜곡되고 잘못되면 결과가 좋아도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세상은 결과 중심이지만 신앙은 과정 중심입니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을 유익이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은 극구 그 한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
